강아지만 좋아는데 이제 보니 고양이도 진짜 귀엽네요~

오늘 우리 강쥐들 단골 병원에 다녀왔는데요..

 

어쩜 애들이이리도 몸매 관리를 잘하는지 변동이 거의 없네요`

 

저만 이렇게 많이 먹음 팍팍 찌나봐요~

 

아무래도 활동량이 딸려서 그런거같은데요~ 나주엥 진짜 수영도 다니고 해야겠어요~

 

할수있을까? 암트 ㄴ체력이 넘 저질이라... 조금 만 걸어도 힘들고

 

산에 동산으로 가도 지쳐서난리니..

 

요즘 산에 아직도 모기가 있어서 가면 엄청 물리고 애들산책가도 물려서 레볼루션 발랐는데요..

 

울동네는산이가까워서 쌤이 2월뺴꼬는거의 매달 발라야한고 하더라구요`

 

어쩌겠어요~ 모기가 많은 동네인걸요~

 

매년 진드기가 살인 진드기 일까보 걱정을하는데  왜이리 그 개체는 줄지를 않고 잘 못 가면

 

왕창 붙어서 와서 넘 스트레스 네요`

 

ㅎㅎ

 

이제 산들이 가으이 되려고 밤이 입을 벌리고 상수리 랑 도토리는 거의 다 떨어짖고 있는거 같아요`

ㅎㅎ

 

어릴때는 밤을 주워도 그리 벌레가 먹은지 몰랏는데 이젠 주움 반은 벌레가 먹어서 먹기 싫으네요~

 

사먹는건 안그런데말이에요ㅕ~ 파는건 약을차는걸까요?/